너무 이뻐서 꽁꽁! 아껴두다가 생일여행때 오픈 한 데님하네스

5.6키로 몸둘레40 이지만, 털찌니라 이쁜 내새끼

면봉 만들고 싶지 않아서 여유롭게 XL 사이즈로 착용 ƪ('ʚ' ƪ)



벨크로 찍찍이라서 입고있다가 떨어지지 않을까?!

털 찝히면 아프고 털 많이 걸리면 붙였다 땠다 힘들 것 같은데..?

이런 걱정을 했었는데 롸..? 이런 찍찍이 실화인가? 

실크미어인줄..! 털 따위.. 안 붙음..!

내가 평소에 하네스 채우면서 털 낑구는 걱정이나 해야했음

핵 부드럽구 머리를 안 넣어도 되니 보리가 넘 좋아함˚₊·—̳͟͞͞♥

그리고 보리같은 경우는 목에 거의 털로 목도리 한 수준이라서,

목 부분은 답답해보여 열어서 입혀주니 보리도 좋아함( ᐕ)੭ 

찍찍이 면적이 커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어느정도 끼임의 불편함도 바로바로 모두 해결 가능!

아! 항상 옷입고 하네스 하거나 목줄할 때,

한숨쉬던 김보리 안녕!

이거 입으면 끝인걸 알아서 엄청 좋아함 귀여오┈┈┈┈┈┈┈┈┈┈┈┈┈┈┈┈┈┈┈┈┈┈

그리고 중요한건 너무 이쁨!

뽀송뽀송 흰털 그 자체로도 이쁘지만, 옷이 날개임

확실히 사진 찍어놔도 너무 이쁘고 주위에서도 물어보고

목부분 열어놨더니 찍찍이가 보여서 그런지, 찍찍이 옷 처음봤다고

신기하다고 나랑 똑같은 고민 궁금증(털끼임) 물어보시는 분들이

진짜 많았음!!. 그 자리에서 극찬에 극찬! 우리애기극성으로 키운다고

전혀~~~!! 없다고 극찬했어용!